포스코그룹이 원료 광산이 있는 호주에 연구소를 열고 철강·이차전지 소재 원료와 희토류 분야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서호주 퍼스에 자리 잡은 포스코의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경제적 저탄소 철강 연·원료 활용과 리튬·니켈 원료 분야 원가절감 기술을 연구합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그룹은 80년대 초부터 호주와 철광석,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협력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53015125345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